유통기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운영 일주일차의 고민 20.11.15. 지금까지 일주일 조금 안되게 블로그 포스팅을 했는데, 기존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두 가지를 동시에 쓰고 있다. 조회수나 기타 다른 잿밥 보다 내가 장기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전시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시작했는데, 아무래도 내가 정성들여 작업한 것에 대한 반응이 궁금한 게 또 사람 마음 아니겠나. 포스팅을 하며 매일 조회수 통계를 살펴보는데, 같은 내용의 포스팅에도 네이버 블로그의 조회수가 월등히 높았다. (지금까지는 '노마드태스크'가 단연 1위... 파이프라인 때문일까? 사람사는거 다똑같네) 두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는 크게 무리가 없지만, (그도 그럴게 내용이 똑같아) 블로그 카테고리의 정체성이 아직까지 좀 애매한 상태다. '육아일기'라는 모토에 맞게, 육/아/일기로 .. 이전 1 다음